© 경찰병원 아산시 범시민 추진협의회
충남 아산시 행복추진단(단장송현순) 300여 명은 22일 오후 4시 경찰병원 550병상 건립예비타당성 통과 촉구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다음은 결의문 전문
우리 아산시 여성단체 회원 일동은 39만 아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국립경찰병원이 신속하게 아산에 건립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경찰병원이 지역의 공공의료 및 경찰복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5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건립을 완성하라.
하나. 국회는 2월 1일 개정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의 취지대로 550병상의 경찰병원이 원활히 예타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
하나. 정부와 국회는 경찰병원이 예타조사 제도로 그 규모가 축소되지 않도록 ‘550병상의 예타조사 통과’를 약속하라.
2024년 8. 22.
아산시 행복추진단 회원 일동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