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주거용지와 정주여건 공급해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찾아 강조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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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 아산톱뉴스

 

조일교 충남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0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159240면적에 1562가구 규모로 보광에스케이건설이 추진 중이며,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시행된다.

 

해당 사업은 20237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과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후 올해 12월 충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한 상태다.

 

조 권한대행은 도시개발구역을 둘러본 후 고품격 주거용지 공급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4/12/11 [16:4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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