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날리러 아산으로 가자∼ ‘피서지 제격’

어린이 물놀이터 9곳으로 확대, 신정호·영인산 물놀이장 새단장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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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 물놀이장.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도심 속 피서지를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도심 속 어디서든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9곳이 오는 19일 문을 연다. 물놀이터는 지난해 4개 소에서 올해 9개 소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터는 늘해랑어린이공원(배방) 해밀어린이공원(탕정) 장재울어린이공원(배방신도시) 아산문화공원(온천동) 애현근린공원(세교리) 한아름어린이공원(둔포) 한글어린이공원(장재리) 산들어린이공원(모종동) 등 고정식 8곳과 신창의 온가람어린이공원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동식 1곳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7회 순차 가동된다. 또 모든 시설은 무료로 개방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다.

 

시는 이용 아동의 안전을 위해 총 30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청소, 기상악화 시 운영 중단 등 철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공원부터 정원까지, 도심 곳곳 물놀이 천국변신

신정호정원 12, 영인산 25일 물놀이장 정식 개장

 

▲ 아산문화공원 물놀이장.  © 아산톱뉴스

 

앞서 12일부터는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형 물놀이 명소인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이곳은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수영조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은 물론, 간이샤워장과 탈의실, 물품보관소, 쉼터 등 이용자 편의시설이 정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유아풀 바닥 포장재 교체, 온수 샤워시설 도입,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안전성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용 요금은 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아산시 다자녀 가정과 장애인은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운영은 다음 달 23(오전 10~오후 5)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822~23일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한바탕 물놀이 축제도 예정돼 있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공간으로 거듭난다.

 

▲ 장재율 물놀이장.  © 아산톱뉴스

 

시는 수질검사 및 수중 청소를 일일 2회 이상 실시하고, 30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이하 물놀이터)도 문을 연다.

 

영인면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는 총 800의 부지에 3개의 수영장과 매점, 평상, 탈의실, 야외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다음 달 24(오전 10~오후 5) 운영된다.

 

이용 정원은 하루 400명으로 제한되며, 이용 전 숲나들e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이번 물놀이시설 확장은 물론 아산시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친화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도심 공원 속 시원한 물줄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며 정원과 공원이 어우러진 아산에서 가족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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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09 [17:0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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