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다 기도 막힌 노인, 여성 의용소방대원이 살렸다

아산 배방읍여성의용소방대 김명근 대원, 신속한 응급조치로 어르신 생명 구해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아산소방서 배방읍여성의용소방대 김명근 대원.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배방에 위치한 요양시설에서 배방읍여성의용소방대 김명근 대원이 어르신의 기도폐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간식 섭취 후 불편함을 느낀 어르신이 이동 중 쓰러지자, 시설 관계자들과 배방읍여성의용소방대 김명근 대원이 함께 지속적으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반복해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결국 하임리히법 시행 중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김 대원과 관계자들의 신속한 조치로 어르신은 곧 호흡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 사건 발생 당시 현장 CCTV 화면.  © 아산소방서

 

김 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틈틈이 훈련받은 대로 대응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인 서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응급조치가 사고 확산을 막았다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헌신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5/12/15 [18:1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나들이 정보] 꽃·축제 만발한 충남으로 나들이 가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