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본격 추진

경사로 설치 지원으로 장애인 등 이동약자 일상 문턱 낮춘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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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로 지원사업 현판 및 설치 전 사진(AI 생성 이미지).  © 아산시청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상가 출입구의 작은 턱을 낮춰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경사로 설치지원 사업(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출입구 여건에 맞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개 소이며, 사업 수행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맡아 현장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4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사업 홍보를 시작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신청·접수 및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4~5월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경사로 설치 상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상가에서 아산페이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10cm 턱을 낮추는 일은 이동약자에게는 일상의 문을 여는 시작이라며 식당, 카페, 약국 등 생활 밀접 상가에 대한 경사로 설치 지원으로 모두가 누리는 1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포용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장애인복지과(041-540-2653) 또는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041-545-17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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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7 [09:4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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