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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문화재단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상점런 미션런: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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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에서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상점런 미션런: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 운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온양온천역 일대의 상점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상권의 매력을 발견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의 발길을 상권 내부로 유도함으로써 축제 기간 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추억의 장소를 자랑하는 ‘문화패션’, ‘온천문구’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팀터틀렛’, ‘쿵푸소자마라’ ▲웰빙·건강식 트렌드 ‘풀인포케’ ▲패션·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인 ‘노르디스크’, ‘로엠’ 총 7개의 특색있는 상점이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참가자들은 이벤트 광장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배부받은 미니맵을 지참하고 각 상점을 방문해 ▲상인과 반갑게 인사하기 ▲물건 무게 428g 맞추기 등 상인과 소통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축제를 즐기고 참여하는 모습 SNS 인증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미션 수행을 위해 참여 접수는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상점런 미션런’은 온양온천역 인근의 전통 있는 상점과 현대적인 상점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상권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상생의 현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