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아산시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오세현 현 시장이 선출됐다.
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선 결과 오 시장이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경선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투표(50%)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장헌 예비후보와 맞대결에서 승리한 오 시장은 민선 7기와 지난해 4.2 재선거 당선에 이어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오 시장은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산의 미래를 위해 멋진 경쟁을 펼쳐준 안 예비후보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시해준 아산의 비전과 공약은 제가 소중히 이어받겠다. 이제 우리는 ‘아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깃발 아래 강력한 ‘원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 “새로운 아산을 위한 열망을 담아내지 못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며 “오 시장께 축하 말씀을 드린다. 민주당 승리를 위해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6/04/19 [18:4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