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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119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박인용 소방경. © 충남119특수대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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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19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팀장으로 근무 중인 박인용 소방경이 소방 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 소방경은 최근 화재 1급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며, 구급·구조·화학·화재 등 주요 재난 대응 분야에서 모두 1급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전 분야 1급 자격을 갖춘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극히 드물어, 현장 대응 능력과 이론을 겸비한 ‘멀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02년 12월 임용된 박 소방경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소방 신임 교육 과정에서 교수로 참여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고,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임 소방관들의 기초 역량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충남119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팀장으로서 각종 대형·특수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전 분야 1급 자격을 모두 갖춘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박인용 소방경은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모범적인 소방관”이라고 전했다.
박 소방경은 “현장은 언제나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운갑 충남 119특수대응단장은 “박인용 소방경은 오랜 현장 경험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조직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전 분야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충남 도민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