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5개 시·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점검

지난 21일 실무부서장 영상회의 개최… 오는 27일 1차 지급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
‘찾아가는 신청’ 운영 및 맘카페·블로그 등 대민 홍보 채널 다각화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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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충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지난 21일 도-·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각 시군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제출된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시군은 읍··동 공무원과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을 1개 팀으로 하는 ·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구성하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요청 전에도 사전 실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

 

시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은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파하여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보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읍면동별 지급대상자에게 별도 문자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는 절대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특히 20일부터 시작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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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2 [16:3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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