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아산] “결과로 증명하는 현장 전문가” 천명 김은아 아산시의원 예비후보, 재선 도전 시동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배움의 4년’ 지난 ‘결과의 4년’으로 도약 강조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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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아 국민의힘 아산시의원 마 선거구 예비후보.  © 아산톱뉴스

 

오는 6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아산시의원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아(40) 예비후보(현 아산시의원)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출정을 알리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김영석 아산 갑 당협위원장과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 아산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충남도의회·아산시의회 의원 예비후보들, 그리고 지지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응원했다.

 

김은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뒤 감회에 젖은 목소리로 영상 속 모습들은 매 순간이 저에게 간절함이었다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눈물과 막막함이 저를 뛰게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지난 4년이 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깊이 배운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배움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해 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선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준비한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적극 이행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먼저 정직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내 돈처럼 아끼겠다처음부터 끝까지 집요하게 살피고 챙기는 정직한 의원이 돼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내세웠다. 격식과 형식을 따지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고민하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는 포부다. 특히 이웃 같은 의원이 되겠다는 대목에서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전화를 걸까 말까 망설이는 대상이 아니라, 골목에서 언제든 마주치고 편하게 말을 건넬 수 있는 이웃이 되겠다, 시민 곁으로 더 깊숙이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결과와 변화를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다. ‘김은아가 하니 정말 세상이 바뀐다는 확신을 드리는 실력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아산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아산톱뉴스

 

연설 막바지, 김 후보는 정치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묵묵한 실천이라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밝혔다. 그는 가벼운 약속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한 번 내뱉은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고 지키는 신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이한욱 전 아산시의회 의원은 김은아 후보는 현직 의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젊은 열정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결집된 지지세가 본 선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김은아 후보는 제9대 아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교육, 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조례 발의와 의정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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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1 [13:1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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