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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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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3일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아산지역에 출마하는 기초의원(시의원) 후보자들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5개 선거구는 후보가 확정됐으며, 가 선거구는 경선을 진행키로 했다.
▲가 선거구는 명노봉, 최재영 2인 경선이 확정됐다. 이 중 1명만 본선에 오르며, 경선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나머지 선거구(순번 순)는 ▲나= 윤영숙·유수영 ▲다= 천철호 ▲라= 김민규·위민경 ▲마= 안정근·이춘호 ▲바= 전준범 등이다.
라 선거구는 현직인 김미성 의원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에 따라 당초 바 선거구 출마를 준비했던 위민경 후보가 이 자리를 채웠다. 바 선거구 정수가 2명을 유지함에 따라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재배치로 풀이된다.
◆ 시장 선거 대진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오세현 시장에 맞서 국민의힘 맹의석 시의회 부의장이 저지에 나선다. 여기에 친미연합(옛 내일로미래로) 최창원, 무소속 한태국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광역의원(도의원) 대진표
충남도의원 본선 대진(민주·국힘 순)은 ▲1선거구= 김영권-박정식 ▲2선거구= 황재만-김응규 ▲3선거구= 김윤섭-이의상 ▲4선거구= 조철기-손도신 ▲5선거구= 이지윤-김기창 ▲6선거구= 김희영-현인배의 맞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기초의원(시의원) 대진표
▲가 선거구(2인 선출)는 경선을 거쳐 명노봉·최재영 둘 중 한 명이 민주당 대표로 나서며, 국힘에서는 이기애·신미진 2명이 출격한다.
▲나 선거구(3인 선출)= 민주 윤영숙·유수영, 국힘 이윤규·박효진 ▲다 선거구(2인 선출)= 민주 천철호, 국힘 윤원준·정두기 ▲라 선거구(3인 선출)= 민주 김민규·위민경, 국힘 전남수, 개혁신당 김관호, 무소속 김남기 ▲마 선거구(3인 선출)= 민주 안정근·이춘호, 국힘 김은아·최민수 ▲바 선거구(2인 선출)= 민주 전준범, 국힘 홍순철·윤예숙이 경쟁을 벌인다.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도의원) 비례대표는 아산을 기반에 둔 전형준 후보가 두 번째 순번을 받았으며, 기초의원(시의원) 비례대표는 정란홍이 받았다. 국힘은 이강미·김예진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