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축제’ 성공 개최 뒤엔 이들이 있었다

‘숨은 주역’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행사장 안전·질서 유지 수행에 만전 기해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전 대원 매일 150여 명씩 교대로 14시간씩 근무 ‘강행군’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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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자율방번연합대 대원들.  © 아산시자율방번연합대

 

충남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김태균)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견인한 숨은 주역으로 칭송을 듣고 있다.

 

축제가 열린 기간 동안 아산시 전역이 환호와 즐거움으로 가득 찼지만, 행사장 곳곳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킨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이 빛을 발한 것.

 

지난 427일부터 53일까지 7일간 김태균 연합대장을 비롯한 전 대원들은 매일 150여 명씩 교대로 14시간씩 근무하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행사장 안전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대원들은 주 행사장인 온양온천역 인근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차량 통제에 나서는 한편, 수많은 인파가 몰린 공연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순찰에 그치지 않고, 인파 밀집 지역에서의 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대 근무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대원과 함께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김태균 연합대장(왼쪽).  © 아산시자율방번연합대

 

김태균 연합대장은 아산의 자부심인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생업을 뒤로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대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축제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 지역 순찰 등 아산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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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4 [18:3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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