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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ㄲㄲㄲ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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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물스럽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도 아닌데 왜

    한국의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기독교 상징물로 만드는건가요?

    저런 의도가 뻔히 보이는 건물하나 세우면서 인류의 보존가치? 세계적 관광자원??

    그냥 넣어두세요 ㅋ



  • 베이비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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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오오 북조선의 류경호텔에 버금가는 건축물이 기대된당.
  • WW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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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
    저걸 지을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 밥 한끼 더 먹이고, 아픈 자들 치료해 주고, 사랑으로 감싸지는 못할 망정. 목사라는 사람이 참 잘도 예수님의 뜻을 왜곡시키는구나.
    저 목사들은 성경에 나오는 바리사이인들보다 못한 이들이다.
  • 우왕ㅋ굳ㅋ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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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감은 너나 느끼세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상황인데 이씨측에서 건물이 가치있다고 밝히는 게 무슨 소용이야...
    "십자군에 대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데 교황은 그게 가치있다고 밝히셨습니다."와 다를게 뭐가 있지?
    ...합리화가 하늘을 찌르다 못해 망할 엘로힘에게 닿게 생겼네.
  • 아이고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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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다 지으세요
    한국은 아니되오
  • 그만좀해라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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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러다
    탈날꺼 같음..
  • 111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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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는 그만~
    저게 어울릴거라고 생각하시는지??
  • 2012/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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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뭡니까
    바벨탑도 아니고 참
  • 오! 주여 2012/02/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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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한국은 컴플렉스 왕국이다. 그저 걸핏하면 '세계적인'을 붙여 낯을 세우려하니... 기독교인의 의식수준이 딱 저정도. 십자가는 각자들 지고 가시오....묵묵히...
  • 챠스카 2012/02/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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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숭하다;;; 보자마자 저건 무슨 교회지? 싶을거 같은데-_-;;;
  • 진박사 2012/02/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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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래도, 이런거 저런거 따지기 이전에 건축물로써의 가치는 뛰어나 보이네요. 왜 다들 부정적인 측면만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기독교적인 면으로 봤을 때 교회나 교회관련 건물은 굳이 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들 이렇게 크게 만드려는지 모르겠네요. 십자가도 예수님이 지고가신 고통의 상징인데 그게 영광의 상징인양 자기 욕심을 위해서 쓰는 걸 보면 살짝 안타깝기도 하고요
  • WTF 2012/02/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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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짓 이예요
    우리의 아산시에...
  • 오주님 2012/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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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23장 5절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마태복음 23장 6절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마태복음 23장 7절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태복음 23장 8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태복음 23장 9절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마태복음 23장 10절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마태복음 23장 11절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태복음 23장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장 1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용서하소서 2012/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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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낮은자를 찾아가십니다.
    높고 크신이는 건물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이십니다. 건물은 필요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혐오스런 흉물이 되어갈 건물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 높으신 하나님은 저런 건물없이도 이미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흉물 스런 건물로 주의 자녀들이 될 수있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행여나 하나님을 혐오스럽게 야길까 걱정됩니다. 멈추세요.
  • 내가미쳐 2012/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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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습니다.
    세계화가 뭔지는 아시는지...세계화란 세계안에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겁니다. 내가 가진게 너무 좋아도 너무 자랑하면 눈꼴시고 남들이 불쾌해 지는 법.
    예전에 귀한 자식에게 개똥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아시는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하느님의 보호를 받고 있는 나라인가?

    제발 조용히 좀 삽시다.
  • 기자님 2012/02/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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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란 새가 보는 그림이라 하여
    하늘에서부터 밑으로 내려다본 모습을 조감도라고 하는겁니다.
  • 십자가가 부적이냐 2012/02/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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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교회다니지만서도 저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와라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해야하고,
    교회헌금으로 도와줘도 모르게 해야하고 하는 것 아닌가.
    실망이 크다.
  • 열받은 차차 2012/02/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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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합니다 그만 두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너무 창피합니다... 들어내 보여 자랑질 하려는 저 건축이 무슨 하나님의 일입니까!!!!! 이러니까 기독교가 단체로 욕을 먹잖아요!!! 목사가 아픈사람들 고난당하는 사람들 위로하랬지 저딴데다 돈쓰랍니까? 제발! 보이기위한 짓!! 자기를 높이려는 짓 좀 하지마려!!!!!! 당신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목사가 아니라 돈많은 목사직업을 갖고있는 사람따위야!!!
  • 지나간자객 2012/02/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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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 진짜 흉물스럽고 무섭습니다
    그만두세요 진짜 흉물스럽고 무섭습니다
  • 정신나간 목사놈들 2012/10/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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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우상숭배인데 그걸 건축물로 만들어?
    [출애굽기20:4] 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

    [예레미아 10:5] 그것이 갈린 기둥(십자가)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5: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레위기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십자가)이나 주상(오벨리스크)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마리아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하바국 2:18~19]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십자가)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십자가는 성경에서 우상임 ㅋㅋㅋ
    태풍불면 99%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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