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19.04.21 [15:03]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교육/체육/문화
시즌 첫 승 아산무궁화FC 박동혁 감독 “가슴 뭉클하다”
 
김효식 통신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시즌 첫승을 거둔 후 선수를 껴앉고 격려하고 있는 아산무궁화FC 박동혁 감독.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하 아산무궁화)’이 박동혁 감독 체제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2018시즌 K리그2(챌린지) 정상을 향한 힘찬 진군을 시작했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무궁화는 지난 4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2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 후반 3분 고무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2018시즌 첫 공식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실 박 감독 처지에서는 부담이 컸을 경기였다. 프로 감독 데뷔전이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데뷔전뿐만 아니라 K리그1(클래식)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나이가 적은 지도자라 어떤 모습을 팬들에게 보일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섞였던 게 사실이다.

 

박 감독 본인도 경기 전 좋은 선수가 많은 팀이라 결과가 좋지 못하면 질책 받을 수 있다는 부담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라고 데뷔전을 앞둔 심경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박 감독의 아산무궁화는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이며 안산을 압도했다. 경기 초반부터 안산을 몰아세웠다. 미드필더 황인범의 조율 아래 좌우 날개로 출전한 안현범과 한의권이 빠른 스피드로 안산 수비진을 뒤흔들며 찬스를 만들어 나갔다. 중원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풀어가던 아산은 후반 3분 한의권이 안산 진영 박스 우측면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이어받은 고무열의 마무리로 2018시즌 첫 골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 안산이 라인을 올리며 공세적으로 나왔지만, 아산무궁화는 수비에서도 한 수 앞서는 경기력을 과시하며 상대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경기 후 박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하는 운영을 했다. 찬스를 원하는 만큼 살리진 못했어도,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잘 나왔다. 고무열의 골 역시 우리가 사전에 약속했던 움직임에서 나왔다. 더 기분이 좋다. 선수들이 내 뜻을 잘 따라줬다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박동혁 감독을 헤가래 치고 있는 선수들.     © 아산톱뉴스


박 감독은 안산 전 승리 직후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았다는 뒷얘기도 전했다. 안산 전 승리 직후 즐거움에 흠뻑 빠진 아산 로커룸 분위기가 대단히 떠들썩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프로 감독이 된 후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며 헹가래를 해주더라. 가슴이 뭉클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 감독은 첫 경기에서 주문한 대로 대단히 훌륭한 경기를 소화한 선수들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갖는 모습이다.

 

박 감독이 이끄는 아산무궁화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K리그2 2라운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박 감독은 안산 전처럼 준비했던 대로 승부하겠다. 빠른 공수 전환과 볼 점유를 통해 경기를 지배할 생각이다. 자신 있다. 선수들을 믿는다며 승리욕을 내비쳤다.

 

아산은 개막전 승리를 통해 얻은 상승세를 최대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기사입력: 2018/03/05 [20:4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지원 위해 출격 박성규 기자 2019/04/12/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 관중과 함께 즐기는 축구장 꿈꿔 김효식 통신원 2019/03/2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구단 홍보대사로 BJ 홍구 임명 박성규 기자 2019/03/1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2019시즌 유니폼 공개 박성규 기자 2019/02/26/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연간회원권, 가족단위 구매자 1호 탄생 박성규 기자 2019/02/2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의 축구는 계속된다’ 박성규 기자 2019/02/1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쌍둥이 수비수 박재우 영입 박성규 기자 2019/02/15/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위드유 3기 발대식 진행 박성규 기자 2019/02/13/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신·구조화 통해 19시즌 영점 조준 김효식 통신원 2019/02/07/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 척추라인 보강… ‘NEW’ 멤버 영입 박성규 기자 2019/01/2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대학리그서 보석 발굴 박성규 기자 2019/01/28/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환상의 짝꿍 박성우‧양태렬 임대 영입 박성규 기자 2019/01/25/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공·수 보강 위해 선수 3명 임대 영입 박성규 기자 2019/01/2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2019 연간 회원권 판매 돌입 박성규 기자 2019/01/23/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19시즌 주장 이명주, 부주장 이한샘 선임 박성규 기자 2019/01/2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2018 시즌 기운 이어간다 박성규 기자 2019/01/1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 ‘2018 경기장 디스플레이 운영 플랫폼 구축 공모’ 사업 선정 김효식 통신원 2019/01/1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2019시즌 K리그 참가 결정 박성규 기자 2018/12/2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FC “바로 잡습니다” 아산톱뉴스 2018/12/1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 2020년 시민구단 창단··· 14명선수 구제 안 마련 박성규 기자 2018/12/12/

[포토] 이언년 할머니의 기부 ‘잔잔한 감동’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대표 박진구ㅣ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