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희영, 이상덕, 조철기 후보, 강훈식 국회의원, 안장헌, 안정근, 김미영 후보.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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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8일, 더불어민주당 아산 을 강훈식 국회의원과 아산 을 지역 드림팀 후보6명은 탕정면사무소를 방문,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강훈식 의원은 투표를 마치며 “오늘부터 사전투표로제2의 촛불혁명이 다시 시작됐다”면서 “아산시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젊고 유능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함께 투표에 참여한 이상덕 후보(아산시의원 다 선거구 1-나)는 “평화시대라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할 지역일꾼을 뽑는데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고, 안정근 후보(아산시의원 라 선거구 1-나) 역시 “나라가 변하고 있다. 새로운 시의원을 선택해 아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투표에는 강훈식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후보 조철기(충남도의원 제3선거구), 안장헌(충남도의원 제4선거구),그리고 아산시의원 후보인 이상덕, 안정근, 김희영(아산시의원 다 선거구 1-가), 김미영 후보(아산시의원 라 선거구 1-가)가 함께 참여했다.
사전투표는 6월8일과 9일 이틀간 전국 3152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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