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 김영권 충남도의원(아산1).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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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중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의정토론회가 아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 자리는 김영권 충남도의원(아산1)의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지역활성화 주체인 중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관한 정보를 정책수요자인 중소상공인 등에 제공하고, 현 정책에 대한 장·단점을 상호 토론함으로써 공정경제를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주최로 내달 1일 오후 3시∼5시까지 아산시 온양온천역에 소재한 ‘리비체 웨딩홀’에서 진행되며, 도민, 전문가, 관계공무원 및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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