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추억의 7080세대 교복체험 프로그램 ‘인기’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전경.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 도고면 소재 아산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이하 옹기체험관)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교복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동안 아산지역은의상체험 프로그램이 전무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 경복궁, 전주한옥마을 등 의상체험 관광명소를 방문해야만 했다.

 

이에 옹기체험관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추억의 교복을 입고 옹기체험관 체험, 전시관 관람, 포토존 체험, 도고마을걷기 등 7080세대 교복체험프로그램 선보였다.

 

교복대여료는 기본 2시간에 1만 원이며, 추가 1시간 당 5000원이다.

 

옹기체험관 관계자는 “7080년 세대에게는 희미한 과거의 추억을떠 올리게 하고, 다른 연령층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25 [16: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