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0 1인 1악기 갖기 운동’사업제안 및 간담회 개최
오는 23일 시청 시민홀서 진행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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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1악기‘ 찾아가는 음악선생님 활동 모습.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3, 시청 시민홀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11악기 갖기 운동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술인 및 생활문화동아리, 강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11악기 갖기 운동의 상반기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2020‘11악기 갖기 운동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에 대한 제안을 받는 자리로 시민들의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 맞춤형 정책실현을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 취합된의견을2020‘11악기 사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악기 갖기 운동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악기를 통해이웃과 소통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 주요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음악선생님, 지역문화전문인력(동아리 매니저) 지원, 11악기 발표회 등이 있다


기사입력: 2019/08/21 [15:0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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