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불량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혁신적인 은행 대출상품 필요
- 대한민국의 은행 선진 문명 제도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 담겨
신용불량자 3000명을 모집해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를 준비 중인 (주)작품 이찬석 회장이 시중 은행에 신용불량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 특별대출 상품을 만들자고 공개 제안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은행의 생존 지형을 바꾸고 틀을 깨야 하는 혁신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는 이 회장은 이번 상품이 조기에 되느냐, 마느냐가 은행이 미래로 가느냐, 과거의 시간 속에 머물러 있느냐 하는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상품명은 반드시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 은행 대출상품 명이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어둠 속에 가려있던 희망의 여신을 깨우는 일이기 때문에 상징성을 담고 있어야 역사의 본보기가 되는 감동적인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고, 나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기회를 안겨주는 일은 계속해서 대물림 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피력한다.
덧붙여 “3000명의 새로운 도전은 절망과 단절하고 희망의 탑을 높이 쌓는 감동적인 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뜨거운 날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은행 관계자들에게 “혁신과 미래로 가는 열차가 중단되지 않고 기운차게 광활한 들판을 가로질러 나갈 수 있도록 잠들지 않는 지성, 사회 공기의 역할에 대한 응대, 헌신과 나눔 및 공동의 생존지형을 확장시켜 주는 일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장 혁신적인 은행으로 평가 받고, 성장 도약의 기회를 갖는 일이라는데 폭 넒은 인식을 함께하는 선각자적인 은행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