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자 이찬석 회장, 백년 먹거리의 가치가 있는 부가가치 기술 주장
[AD] 세계 최초 안면근골 순환촉진 운동법을 개발한 이찬석 회장이 ‘행복한 손’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전국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회장은 “이 운동법은 단 한 번의 터치에 놀라운 효과가 있으며, 100년 먹거리를 찾아주는 미래 기술”이라고 전하면서 “이러한 운동법으로 목주름, 광대뼈, 입술, 전체주름, 눈주름, 시력, 잇몸질환, 염증, 얼굴 교정이 가능하다”고 밝힌다.
교육기간은 8주로, 피부 마사지 전문가도 환영하며, 수업료는 1000만 원으로 교육받은 수강생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진로를 모색키 위해 찜질방, 안면운동법, 커피숍을 합친 ‘쓰리 숍’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마련해준다.
이 회장은 “‘행복한 손’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유형의 매장으로, 1층이 아닌 2층 사무실을 얻어도 과도한 투자를 하지 않아도 경영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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