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하루 사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아산 4번째 확진자이며, 충남 38번째 확진자다.
43세 여성으로, 지난 27일 최초로 기타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인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확인한 결과 28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병관리기관에 입원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