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국회의원(미래통합당·아산 갑)은 2일(월) 충남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15 총선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 어수선해진 대한민국이 진정되고, 국민들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길 소망한다”고 밝히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충청정신의 바탕인 ‘근민정신(勤民精神)’을 실천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으로서 국가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선거기간 동안 성실히 공명선거 실천에 임할 것”을 아산시민에게 약속하며, 남은 44일간 총선 일정의 발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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