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미군 평택기지(캠프험프리)에서 시설보수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산 10번 '코로나19' 확진자(남, 47, 미국인, 충남 135번)의 접촉자 2명 중 아산시민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나머지 1명은 평택시로 관련 정보를 통보, 평택시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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