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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천지구대, 온양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조
소외된 이웃 발굴과 치안 확보 위해 꾸준히 노력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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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유일 온천지구대장과 김형관 온양3동장.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대장 전유일)는 온양3동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소외된 이웃의 발굴과 치안확보를 위해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과 꾸준히 노력해왔다.

 

온천지구대는 방임으로 보이는 독거 어르신의 생활실태를 맞춤형 복지팀에 의뢰해 함께 가정방문 했고,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급여연계, 후원물품 연계 등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심한 지적장애로 도로 한복판을 배회하는 복지대상자의 안전과 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으로 동행 인도해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온천지구대의 온양3동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전유일 온천지구대장은 지구대에서는 범죄에 대한 신고도 많이 들어오지만,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신고도 들어오고 있다.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의 치안확보를 위한 동정순찰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주민들의 복지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정신장애, 폭력성이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가정방문 시에도 동행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온천지구대장의 지역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앞으로 온천지구대의 복지사각지대 업무 협조 시 적극 동참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는 2017320일부터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동정순찰 업무협약을 맺어 경찰관 업무수행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 온양3동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복지업무 수행 시 상해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출소자, 정신질환자, 주취자 등) 요청에 따라 동행 지원하고 있다. 이에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시키며 행복한 온양3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21 [12:1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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