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
배방 거주 40대 여… 서울 거주 친정 엄마와 접촉 확진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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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 11번째(충남 1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43일 이후 2달여 만의 확진자 발생이다.

 

확진자는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A(·41) 씨로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 엄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 후 감염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선별진료소인 아산충무병원 검체를 채취했으며,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2(남편, 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천안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06/05 [13:2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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