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올해 전국 최초 ‘국가 및 지방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 완공 예정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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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국가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 완료

- 지난해 지방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 완료

 

▲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점검현장.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올해 전국 최초로 국가 및 지방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인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한다.

 

국가하천 수문의 수동적 운영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하천 재해예방의패러다임을 바꾸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5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돼 2019년부터 올해 12월까지 수문 34개 소가 완공된다.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는 201914개 소 완공, 202016개 소 6월 착공에 이어 정부3차 추경 확보로 4개 소를 추가 착공해 오는 12월에 마무리 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19년 충남 최초로 지방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28개 소를 구축 완료한 상태다.


기사입력: 2020/07/02 [13:5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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