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총 45번째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8, 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아산 확진자는 총 45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아산 44(충남 386) 확진자는 배방읍에 거주하는 50대다. 대전 297번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아산 45(충남 387) 확진자(유아·외국인)는 해외입국자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8일 역시 마찬가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 모두 무증상자였다.

 

이들은 천안 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예정이며, 확진자 거주지 방역소독과 함께 추가역학 조사를 실시 중이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09/08 [16:1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