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57번째’ 확진자 발생… 해외입국 60대 외국인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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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서 ‘57번째(충남 496)’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창면에서 거주하는 60대 외국인으로, 지난 928일 해외에서 입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1일 자가격리 해제 전 아산시보건소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며,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10/11 [13:5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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