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서 ‘1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116번(충남 776번, 신창면 거주)’ 확진자는 30대 해외입국 외국인으로, 자가격리 중 지난 20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 중이다. 무증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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