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시대, 아산시에 메타버스가 뜬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기술 XR 메타버스 체험 기회 제공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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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스테이지 활용 시연 장면(진흥원 내부 장비 시연 장면).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배방읍에 위치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도민을 위한 XR 메타버스 체험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은 XR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XRAR(가상현실) VR(증강현실) XR(혼합현실)을 아우르는 기술로, 동시성과 상호작용이 핵심인 메타버스 시대의 실감 콘텐츠 제작 핵심기술이다.

 

이벤트에 참가한 도민들은 메타버스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XR스테이지를 통해 내가 마치 가상현실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충남도에 이와 같은 신기술 개발이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반갑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진흥원 충남VR·AR제작거점센터를 통해 XR스테이지 및 VR/AR콘텐츠 개발용 장비를 구축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7/26 [17:3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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