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공설봉안당 입구 전경.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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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7일 추석 연휴 공설봉안당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아산시 공설봉안당은 일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 운용으로 일일 최대 1080명이 입장할 수 있다. 1회 최대 8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미 예약자는 입장이 불가하므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은 아산시공설봉안당(041-538-1940)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또 추석 당일인 오는 10일을 제외하고는 제례가 가능하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ky.15774129.go.kr)’에 가입하면 온라인 성묘를 통한 추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경귀 시장은 “추석 연휴를 통해 가족들의 화합하고 조상 성묘 등 우리의 전통적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공설봉안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아산시민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실시 : 미 예약자 입장 불가>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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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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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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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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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토)~ 9.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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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가능(추석당일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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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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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토) ~ 9.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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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약 최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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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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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8:00
(추석당일:08: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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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방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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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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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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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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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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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대 1,080명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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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묘 운영: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ky.15774129.go.kr) 추모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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