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총 2조 49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말타니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850명 고용 창출 계획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추진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4950억 원을 투자하고,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알비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가칭)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을 이전·설치한다. 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기사입력: 2026/03/30 [15:0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산시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119 다매체 신고’ 이렇게 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