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아우르는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현장훈련 후 취업)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 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취업자의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규모를 230명으로 확대하고 약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6/04/08 [13:4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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