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인공지능(AI) 웹툰’으로 수업 혁신

㈜툰스퀘어와 업무협약, 충남교육청 ‘마주온’서 ‘투닝’ 기능 제공

 
아산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충남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주)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청 ‘마주온’에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서비스인 ‘투닝’을 전격 도입한다.  ©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청 마주온에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서비스인 투닝을 전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인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다. 전문적인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만화나 시각 자료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어, 정보 이해 능력과 이야기 구성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체감 혜택이 크다. 도내 모든 교직원에게는 유료로 운영되던 학교 전용 이용권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주온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행정적인 번거로움도 덜어내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교육 환경에 결합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돕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기관은 2027년 말까지 교원 및 학생 대상 활용 교육 전산 교육 체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고
기사입력: 2026/04/08 [14:3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충남교육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119 다매체 신고’ 이렇게 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