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모습 드러냈다… 1년 9개월만

29일 준공식…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완료, 총사업비 10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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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 아산톱뉴스

▲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7월 착공해 약 1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념사를 전하고 있는 오세현 시장.  © 아산톱뉴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신정호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힐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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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9 [15:5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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