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산림박물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행사 운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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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인산산림박물관 전경.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효섭,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영인산산림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10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는다.

 

다가오는 7월 행사에는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의 일환으로 나무와 한지로 이뤄진 누름꽃 부채 만들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http://museum.asanfm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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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8 [14:2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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