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석씨, ‘독도 함성대회’ 홍보 이색 퍼포먼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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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이찬석 위원장.    © 아산톱뉴스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이 27일 오후 1시께 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오는 7월7일 오후 1시 진행하는 ‘전 세계 한민족 독도는 우리 땅 동시 함성대회’를 홍보하면서 “일본의 독도 침략과 우경화 발언을 당장 중지하고, 사과하라”며 목청을 높여 외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감옥 안에 들어가 함성을 지른 것은 국민각자의 애국심이 안일과 이기심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독도와 나라를 위해 큰 함성으로 단결하자는 의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는 이번 7ㅡ7 한민족 동시함성대회의 성공을 위해 몇 가지 포스터를 제안 받아 최종안을 선택,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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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7 [17:1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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