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여운영 예비후보, 현충사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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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후보로 오는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김응규(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전 아산시의회 의장과 여운영(앞줄 왼쪽 첫 번째) 아산시의원이 지난 26일 출정식을 가졌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출정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지지자 및 동지들이 함께 했다.

현충사를 찾은 이들은 호국정신과 충효사상의 표본인 충무공의 영정에 참배하며, 그 뜻을 받들어 30만 아산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으로 거듭나겠다는 맹세를 했다.

김응규 전 의장은 지난 25일 의장직을 사퇴하고 12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충남도의원 아산 제2선거구(온양 1, 2, 3, 4동)에 출마를 결정했다.

또한 여운영 시의원은 재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 선거구(온양 1, 2, 3, 4동)에서 3선에 도전한다.


기사입력: 2014/03/27 [14:2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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