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수시모집 경쟁률 '8대 1'
총 1651명 모집에 1만3211명이 지원… 최고 경쟁률은 사회체육학과 36.29대 1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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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8일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651명 모집에 1만3211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8.94대 1)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눠 학생을 선발했다.

학생부 교과 전형

일반학생(교과) 전형에서는 929명 모집에 8459명이 접수해 평균 9.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중어중문학과 10.53대 1 △유아교육과 10.64대 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22대 1 △연극무용학과 23.06대 1 △경찰행정학과 12.6대 1 △스포츠과학과 31대 1 △사회체육학과 36.29대 1 △스포츠의학과 29.67대 1 △의예과 17.6대 1 △임상병리학과 18대 1 △작업치료학과 11.38대 1 △의약공학과 12.81대 1 △간호학과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

정원 내 일반학생 종합 전형에서는 254명 모집에 2602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10.24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유아교육과 13.50대 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7.50대 1 △미디어콘텐츠학과 17.25대 1 △경찰행정학과 25.5대 1 △신문방송학과 17.14 대 1 △사회복지학과 19대 1 △관광경영학과 13.14대 1 △스포츠의학과 16대 1 △기계공학과 18.5대 1 △건축학과 13.33대 1 △의예과 13.4대 1 △간호학과 2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전형에서는 지역인재 5.03, 체육특기자 2.73, 고른기회 3.35 특성화고교졸업자 4.56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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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20 [09:0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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