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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모처럼만에 웃음꽃 피우며 힘썼다!
'제10회 아산시어머니생활체육대회' 성료
아산톱뉴스
▲ © 아산톱뉴스
아산시생활체육회(회장 윤정남)가 주최·주관한 '제10회 아산시어머니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오전 10시 아산시민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회원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체육활동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어머니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체력증진을 다지는 이날 대회는 13개 여성단체를 9개 조로 나누어 5개 종목(소세지릴레이, 줄다리기, 승부차기, 집단농구, 단체줄넘기)이 실시됐으며, 이순신종합운동장 방송댄스팀과 선문대학교 신이데아 응원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대회를 더욱 빛냈다.
▲ © 아산톱뉴스
▲ © 아산톱뉴스
▲ © 아산톱뉴스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단합의 장 마련과 함께 직접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이웃 간, 계층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선·후배 어머니들이 서로 격려하고 본받으며 승패를 떠나 하나로 어우러지는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됐다.
아산시생황체육회 관계자는 "대회를 계기로 우리지역 어머니들이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화목한 가정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결과 우승의 영예는 8조 녹색어머니회(쌍룡, 온양천도, 충무, 온양초사, 신광초)가 안았으며, 준우승은 6조 녹색어머니회(온양동신, 음봉, 송곡, 월랑, 온양온천, 온양신정초), 3위는 5조 녹색어머니회(아산북수, 도고온천, 탕정, 동덕, 둔포초)가 차지했다.
기사입력: 2014/10/15 [19:0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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