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공사현장… 버젓이 불법자행 '단속 뒷짐'
 
아산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불법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현장의 모습.     © 아산톱뉴스

'안하무인' 불법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데도 행정당국이 '뒷짐 행정'을 보이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충남 아산시 내(온천동) 한 주상복합건물 현장에서 신호수도 없이 한 쪽 차선을 막아놓고 불법공사를 하고 있는데도 행정당국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 질타를 받고 있는 것.

5일제 근무로 휴일이 이틀인 관계로 각종 공사현장에서 무단도로점유 등 불법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 등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기사입력: 2013/12/23 [03:0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