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재배정 중학교 신입생 115명 접수
온양학군 36명, 배방학군 28명, 둔포학군 4명, 설화 외 8개 학구 47명 신청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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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원서를 접수, 온양·배방·둔포학군 신청자에 대해 15() 오전 10시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개설명회 및 전산 추첨을 실시했다.

 

재배정 대상자는 중학교 신입생 본배정 발표 후 우리 관내 온양·배방·둔포학군과 각 중학구 간 거주지를 옮긴 학생들과 타 시도에서 우리 관내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들이다.

 

2019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원서 접수 결과 인원은 총 115명으로, 이 중 온양학군은 36, 배방학군은 28, 둔포학군은 4, 설화학구 외 8개 학구는 47명이 신청했다.

 

각 중학구의 재배정 신청자들은 접수 당일 배정이 됐으며, 온양·배방·둔포학군 원서 접수자들은 15() 재배정 전산 추첨을 통해 배정됐다.

 

재배정 방법은 대상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 추첨 방식을 설명하는 공개설명회를 실시한 후 전산 추첨을 통해 배정을 하며, 학생과 학부모는 추첨 후 바로 배부되는 재배정 통지서를 지참해 재배정 받은 중학교를 방문해 입학 등록 절차를 밟는다.


기사입력: 2019/02/15 [09: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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