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 발생… 이번에도 해외입국자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12일 충남 아산시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번째(충남 182).

 

지난 8일에 이어 4일 만에 발생한 것으로, 이번에도 해외입국자(40대 외국인).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가족 차량으로 아산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선별진료소인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였다.

 

접촉자는 공항으로 확진자를 태우러 온 가족 1명이다.

 

확진자는 천안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07/12 [14:4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곳에서 인생샷 어때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