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단속은 이후에도 오는 10월 말까지 전지역을 주간ㆍ야간 구별없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해 집중 단속과 홍보로 ‘담배공초 없는 깨끗한 아산거리 추진’을 만들겠다. 26만 아산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09/09/15 [14:5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