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19일 제247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22건 심사 및 2024년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등 의정활동 돌입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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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19일 제24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2건의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2024년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등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김희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4년 갑진년 새해 처음으로 개회하는 이번 임시에서 시민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상정된 안건에 대한 꼼꼼한 심사를 통해 시의회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서는 이기애 의원의 아산시 사회복지 정책과 그에 따른 집행부 조직 확충에 관한 제언과 명노봉 의원의 학교급식, 새학기 차질없이 운영되는가4명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편 제247회 임시회는 20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1일부터 3일간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26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4/02/19 [19:5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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