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시 내복·장갑·목도리로 체온 유지하세요”
아산시,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수칙 홍보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로 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적절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한랭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 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외출 시 내복, 장갑, 목도리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는 추위 노출로 인한 열 손실을 방어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아 한랭질환에 취약하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한랭질환 증상 시 응급조치 방법으로는 따뜻한 장소로 이동하기 젖은 옷 모두 제거하기 담요나 옷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기 등이 있다.

 

또한 보건소는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감시에 앞장서고 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예방법 숙지 및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1/15 [16:1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