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문화재단, ‘명품이야기꾼 생생여행’ 원 데이 투어 프로그램 진행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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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톱뉴스

 

()아산문화재단(이사장 박경귀)은 충남 아산시 관광진흥과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명품이야기꾼 생생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품이야기꾼 생생여행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4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명품이야기꾼(파일럿프로그램)과 원 데이 투어 프로그램(생생여행)이 연계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명품이야기꾼(해설강사)를 모집해 사전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아산시뿐만 아니라 성웅 이순신과 의미가 있는 도시인 통영시, 여수시, 남해군, 전남에서 활동하시는 문화관광해설사분들과 함께 이순신 해설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총 1025명이며, 일반 관광객과 외국인 유학생, 취약계층, 현충사 국민 성금 후손, 4.4. 독립 만세운동 유족 등으로 모집됐다.

 

관광 코스와 역사 코스로 나누어 이순신 축제 운영 장소(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일원)와 이순신 고유 유적지(게바위 이충무공 묘소)를 탐방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이니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장소에서 양질의 해설과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이며, 이를 통해서 이순신 관광도시아산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4/27 [19:3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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