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 지원 대폭 확대
운송 수단 없는 모든 농업인 대상 배송지원 나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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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 장면.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지면적 2ha 이하의 중소농가와 65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 농가 등 취약 농가 우선지원에서 농업기계 운송 수단이 없는 관내 농업인으로 배송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송지원 대상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업기계를 임대한 농가로 지원금액은 편도기준 3만 원이다. 배송은 시와 위탁계약을 맺은 업체가 수행하고 있으며, 1톤을 초과한 화물은 농가가 추가로 자부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041-537-38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임대사업소 이용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자 배송지원 대상을 확대한 후 문의와 예약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지속적인 임대농업기계 확대로 기계화 영농을 선도하고 인력 부족을 해소해 농민이 신나고 농촌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89598대의 다양한 농업기계와 9개 관내농협과 위탁사업을 통해 운용하는 70295대의 농업기계에 대한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22 [16:2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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