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산림박물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행사 운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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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영인산산림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는다. 

 

다가오는 3월 행사에는 버려지는 커피박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 설거지바 만들기 체험이 예정돼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http://museum.asanfmc.or.kr/museum)을 참고하거나, 전화 (041-538-1944)로 문의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연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워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4/03/26 [12:4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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