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대한당뇨병연합 등 13개 만성질환단체와 22대 총선 공동 정책제안서 전달식 가져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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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제안서에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도입과 구축 만성질환에 대한 환자 및 전국민 대상 교육 확대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급여 및 교육수가의 합리적 확대 등 포함

 

▲ 만성질환 관련 전문기관 공략 합동 전달식.  © 이명수 국회의원실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시 갑, 국민의힘)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신미경 국민의힘 보건복지정책수석과 함께 ()대한당뇨병연합 등 13개 만성질환 전문가 단체에서 개발한 정책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제안서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도입과 구축 만성질환에 대한 환자 및 전국민 대상 교육 확대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급여 및 교육수가의 합리적 확대를 주축으로 13개 세부 제안을 담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오랜 기간 만성질환 관련 전문가 단체가 현장에서 고심해온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다. 현장에 답이 있듯이, 향후 구성될 22대 국회에서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인 검토로 국정에 반영해 주기를 기대한다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사안인 만큼 임기가 끝날 때까지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202110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 했으며,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소아당뇨의 날에 당뇨병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4/03/07 [15:5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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